[ 김치가 남는다 ] -> [또 내놓는다] -> [그래도 남는다] -> [김치볶음밥 or 김치찌개]

[찌개 건데기가 남는다]  -- > [모아서 위에 새 두부와 파만 얹어 판다] 
-->[그래도 남는다]  --> [단골에게만 서비스줌....너무들 좋아함...존내 좋아서 또 옴] --> [무한 반복]


[볶음밥이 남는다] --> [새 밥이랑 섞어서 또 볶는다] 


이 정도는 상식이지??
그런데 말이야....윗부분이 꺾어지는 빨대 있지?? 빨대도 씻어서 다시 쓰는 곳이 있다는 걸 아냐??
뭐든지 안심은 금물이다....써비스 많은 곳일 수록 의심을 해야해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