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누가 올린 기사 읽은 것 중 청계천에 관한 한 예만 들어도..


우리집이 청계천 바로 옆인데


여름에 청계천에 노숙자들 드글드글댄다..


겨울에도 불쬐고 있다


그러다가 공익이나 공무원 출동하면 쫓겨나는거지..


자발적인 시민의식 상승?쥐랄하네..


새벽마다 술쳐먹고 소리지르는 인간들때문에 짜증나 죽겠다..


지나가다 어깨 부딫히고, 발 밟혀도 미안합니다?ㅋㅋㅋ


거기서 오죽 싸움이 많이 나면 경찰차 항시 대기겠냐


되는대로 횡단보도만들고 좌회전 금지 만들어서 차 조낸 밀리고..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하루에 한번씩은 꼭 사고나는거 본다..



아산제약쪽에서


횡단보도 건널 때 마다 무서워 죽겠다..여기저기 사람모양,



차모양 스프레이 칠해져서 무서워 죽겠다.



명바귀 주변놈들이 아양떨꺼 안봐도 비디오다~~


MB님 국민들이 태평성대를 누리고 명박님을 높이 찬양하고 있는줄로 아뢰옵니다~~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