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있는 소매치기 새끼들


대목이라고 서울의 밤에 한탕하는거다.


평화 시위를 폭력시위로 보이게  주도하는 것들은

전문 대모꾼 한총련 빨갱이들이 아니라 전국 소매치기 연합.


 한총련 빨갱이들이 개입했으면 벌써 죽창 날리고 피흘리는 전쟁터가 되었을것이다.


그래서 난 이번에 폭력적인 부분은 전부 소매치기들에게 돌리고 싶다.


평소에 그렇게 싫어하던 경찰을 팰 수 있는 기회가 많겠는가?


게다가 금전적으로는  시위현장의 극심하게 혼란한 틈을타서 지갑과 가방과 슴만튀까지....

재수좋으면 데세랄 카메라까지 ...

거기서 돈 잃어버리면 너무 경황이 없어서 뭐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하겠지...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