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지적장애인 성폭행사건 나오는 그것이알고 싶다에서 봤는데
왕따 시키기 전에 그놈은 이상하다 그놈은 수상하다 그놈은 나쁜놈이다 이런식으로

먼저 스스로 정신자위를 하고 죄 없는 사람을 나쁜놈으로 만들어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들면  공부 못하는 것들이 공부 잘하는 놈을 보고 트집을 잡거나 생긴걸로

남들과 다른 이상한 놈이라고 정당화를 하고 왕따 낙인을 찍거나

 전라도 지적장애인 성폭행과 같이 열성 마을 주민들이 더 열성을 보고

생기는 욕구나 우월감을 내가 나쁜놈이 아니라 그년이 더 나쁜년이라고

정신자위를 하고 나쁜짓을 정당화해서 죄책감을 못 느끼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죄책감을 못 느끼니까 온갖 욕설과 폭력을 저지르고도 미안해 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처벌을 받아도 억울해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욕설과 폭력에 의한 자살유도나 정신적 피해는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절대 정당화 될 수 없기에  정신차릴 때까지 빵에 보내야 한다.

즉 정신자위로 정당화해서 죄책감을 못 느끼는 현상을 정신병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사이코패스와 친척관계인 정신병이다.
 
객관적인 테스트를 통한 사회적 격리가 시급합니다.

Posted by 호박씨


 개축 감독 에릭슨이니 스콜라리 뭐니 언플 졸나 쳐하더니 결국  최강희 뽑네

 최강희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최강희 설득하는 동안 외국 감독으로 연막 친게 좆같다.

 속은 기분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축구를 하거나 보는 행위 적발시 벌금형에 처하고 

 벌금 수익금으로 우리나라 고교야구팀 창단에 써야 할 것이다.

 축구지옥야구천국
Posted by 호박씨

장백지는 진관희의 옛 여자친구입니다.


지금은 장백지와 사정봉이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이혼설까지 대두되고 있는데..


현재는 별거 상태라는  카더라 통신도 있고
 

그들을 둘러 싼 추츶성 기사와 억측들이 많아서 지금 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결혼전에 사정봉의 어머니가 장백지를 싫어해서 반대 엄청했다고 합니다..


사실 사정봉도 결코 여자관계가 진관희 만큼은 아니지만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장백지 역시도 진관희 사정봉 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결론은 장백지는 진관희의 옛 애인 이고 셋다 남자 여자 관계가 상당히 더러웠습니다.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