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언니들이 술을 많이먹어서 속이 망가지니깐 녹즙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

걔가 그거 배달하는 알바를 했었는데,,, 걔가 얼굴이 좀 귀엽게 생겼거덩

룸언니들 대기실 같은데에다가 녹즙 갔다주러 가는데

언니들이 막 귀엽다고 그러고 장난도 치고 그랬다고 그러더라

어떤날은 일부러 얘 오는시간 맞춰서 막 옷 벗고있고 그럴때도 있었대

등에다 로션좀 발라달라고 들이대는 언니도 있고 엉덩이 만지는 언니도 있고

그새키 순진한척 하면서 일부러 거기서 좀 오래머물다가 나왔었대,,,ㅋㅋㅋㅋ

결국 그언니들중에 두명 따먹었다더라,,,

역시 남자도 인물이 잘나야되,,,,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