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크리스마스의 추억
인간말종:엽기 :
2008. 12. 24. 13:05
유치원정도 다닐떄 엄마가 트리 장식 은박지로 만들어서 벽하고 천장에 막 걸아왔는데
아빠가 부부싸움하면서 그거 다 뜯어서 내팽겨치는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아빠가 부부싸움하면서 그거 다 뜯어서 내팽겨치는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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