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정도 다닐떄 엄마가 트리 장식 은박지로 만들어서 벽하고 천장에 막 걸아왔는데

아빠가 부부싸움하면서 그거 다 뜯어서 내팽겨치는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