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독립하기 전까지는 좌빨 우익 이런거 없었어

 







왜냐면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독립꾼들은


 거의 좌익진영의 지원을 받고있었기 때문이지


 굳이 우익을 고수할 필요가 없었어


 게다가 좌익과 우익의 입장차이도 거의 없었지


 ( 오직 김구선생만 입장이 틀렸어 )

 일반적으로 우익으로 알고있는 대표주자는 친일보수꼴통 리승만 ( 사익 우선주의 )

 그러나 이놈은 우익이 아니다.

 김구선생은 이승만이 여기저기다 외교로 독립하려는 꼬라지를 보다못해

 타국의 힘을 빌어 독립하는걸 극단적으로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소련이든 그 어느나라가 됐든 함부로 결탁하지 않았지.

 진짜 우익은, 김구선생 밖에 없어.

 조금이라도 정신이 박히고 지원을 받았던 자들은 거의 좌익이야.

 그렇다고 그들이 악마야?

 48년 이후에 분단됐을 뿐이고,

 그나마 북한도 김일성 일파가 싹 장악해버렸지.

 남이나 북이나 정신머리 바로 박힌 사람들은 어차피 싸그리 처형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