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직도 근친풍습이 남아있다는거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인지는 몰랐어.

일본 명절에 난 가족도 없고 ㅊ심심해소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그쪽 친지들이 다 모여 있는거야

그래서 그냥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30대 아줌마가 나모보  "섹스하고 가야지"

글는거야

너무 놀라  "네?" 그랬더니

자기는 6촌 까지 섹스한다네 나보고 몇촌되나 촌수따지기 시작하느거야.

당황해서 화장실로 숨었는데 화장실  변기위에서  중조할아버지랑 손녀랑 붕가뜨고 있고

욕조에선 처조카랑 당숙이랑 에널섹하고 있다라고

너무 현기증이 나서 실신해버렸찌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