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사설 (주의:욕설 심함)'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02.21 후진국 사람들의 심정 by 호박씨
  2. 2008.02.20 태안의 환경재앙사태를 극복하자. by 호박씨
  3. 2008.02.19 SK 800메가헤르츠 독점의 문제점 by 호박씨
 필리핀의 경우 한때 잘나가다가 국민들이 믿고 뽑은 대통령이란 자가

 자기 마누라 밍크코트 입고 싶다 한다고 특급호텔 하나를 통째로 빌려

죽도록 에어컨 돌린 적이 있다고 한다.

 그걸 안 국민들의 실망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태국도 총리새끼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라 말아먹고 도망 가벼린 적이 있다.

이들 나라들은 국민이 무식하고 국민들이 똘아이라서 보고만 있던게 아니다.

 사실 지들 나라가 좆같이 돌아 가는데도 교양있는 시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불평 불만 가지는것 뿐이다.

 그러다 그걸로 끝나는 거다. 불평 불만 가지고 먹고 살기 힘들어지면 거기에 맞춰

생활 해지니까 폭동 같은건 꿈에도 안 꾼다.

확실히 국민새끼들은 개 병신들이다.

 
Posted by 호박씨



   당장 확산되는 환경 파괴는  전 국민의 피나는 노력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는 있겠지만


그 피해는 완전 복구 할 수 없다.
 

피해 규모를 전문가들이 돈으로 환산을 어떻게 한다해도 돈으로 죽은 사람을 살릴 수도 없고

 
기름 범벅이 된 멍게와 자연산 우럭회가 내 식탁에 오를 일도 없다.


 특히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건강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톨루엔 벤젠 같은거는 발암 물질로도 유명하지만 젊은 나이에 손도 못써보고 죽게


만드는  백혈병등도 유발한다.


 또  방제 작업 봉사활동 가셨던 분들이 착용한 마스크가 얼마나 이런 물질들을 걸러
 

줬는지 의문이다.


 봉사활동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3시간이라며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나는데 문제가 아예 없진 않지 싶다.


  특히 국가가 봉사활동을 장례했는데  중고등학생들까지 참여하게 하는 것은
 
 
소직히 많이 위험하다.


 아무래도 애들은 어른보다 더 약하니까 더 걱정이다.


 마을 주민들의 경우에는 훨씬 상태가 심각할거다. 맨날 마시는 공기에 그런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느니 정말 큰일이다.



(고향이 그족이라면 이럴때 부모님 건강검진도 시켜드리는게


살아서 늙으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방법이다.)


기름이란 기름을 모조리 제거 하지도 못하고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까지


 위험한데 과연 어떤 해결책이 가장 적합할까?


 


 
 



Posted by 호박씨


노태우 시절때 정경유착의 결과로

가장 전파가 잘 전달되어서


적은 기지국으로 높은 통화품질을 유지가능한

800메가 헤르츠가 SK에만 독점으로 허용되었다.

경쟁사들은 이에따라 SK보다 비교적 불리한 상황에서 경쟁하게 되었다.

노태우 딸이 sk회장 마눌이다.


sk가 지랄을 하든 정경유착을 하던 당시 흔한 일이었으니 별로 대단한건 아니다.


하지만 이제 당시의  SK의 독점은 결국 시장 발전의 저해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핸드폰의 MP3파일 사용 불가라던가


풀브라우징 금지등 여러가지 통신사의 이익을 위한 악질적인 상술이


전부 SK의 독점에서부터 출발 했다.


벤츠 돌진 범죄자 아저씨가 말한 로밍 불가능도 사실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SK의 상술 때문에 발생한거지...


미국 처럼 700Mhz 영역이 빨리 풀려야 sk가 똥줄탈거다.


     
삼성보다 더 쓰레기 같은 회사가 SK 다.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