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위험 vs 수혈의 위험
밸런스 놀이 :
2008. 2. 16. 23:47
예비군 훈련가면 훈련하기 싫어 뺑기 쓰려 헌혈 할 수 있는 자격도
안되는 놈들도 헌혈을 하려고 한다.
헌혈 전 헌혈 부적합자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장비나 과학적인 테스트를 거쳐
선정하는게 아니라 헌혈자 스스로의 양심에 맞기는 수준이다.
예를 들면 말라리아 약을 복용한 적이 있는 최전방 출신 예비군은 몇년동안 헌혈을
하지말라고 하는데 최전방 안 나왔다하면 그 누구도 모른다.
또는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도 그렇다. 여행 안 갔다 왔다고 속이고 하면 된다.
심지어 남성용 탈모약
(프로페시아 :호르몬 약:임산부가 약을 만지기만해도 기형아 출산 위험 증가)을
복용한 후에도 안 먹었다하면 그 누구도 제지를 안는다.
왜냐하면 헌혈하는 헌혈차에는 헌혈 장비와 혈액 보관 시설만 있다.
헌혈해본 사람은 헌혈 전에 하는 설문지 같은거 를 작성해 봤을 것이다.
그 설문지가 끝이다.
수혈받는 사람 입장에선 그런 놈들에게서 뽑아 낸 혈액이 적십자가 알아서 잘 걸러 주길
빌어야한다.
실제 적십자에서 어떻게 그런 헌혈 부적합자에게서 뽑아낸 피들을
걸러내고 있는지는 몰라도 알아서 잘 걸러내고 있다고 믿고 싶다.
안되는 놈들도 헌혈을 하려고 한다.
헌혈 전 헌혈 부적합자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장비나 과학적인 테스트를 거쳐
선정하는게 아니라 헌혈자 스스로의 양심에 맞기는 수준이다.
예를 들면 말라리아 약을 복용한 적이 있는 최전방 출신 예비군은 몇년동안 헌혈을
하지말라고 하는데 최전방 안 나왔다하면 그 누구도 모른다.
또는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도 그렇다. 여행 안 갔다 왔다고 속이고 하면 된다.
심지어 남성용 탈모약
(프로페시아 :호르몬 약:임산부가 약을 만지기만해도 기형아 출산 위험 증가)을
복용한 후에도 안 먹었다하면 그 누구도 제지를 안는다.
왜냐하면 헌혈하는 헌혈차에는 헌혈 장비와 혈액 보관 시설만 있다.
헌혈해본 사람은 헌혈 전에 하는 설문지 같은거 를 작성해 봤을 것이다.
그 설문지가 끝이다.
수혈받는 사람 입장에선 그런 놈들에게서 뽑아 낸 혈액이 적십자가 알아서 잘 걸러 주길
빌어야한다.
실제 적십자에서 어떻게 그런 헌혈 부적합자에게서 뽑아낸 피들을
걸러내고 있는지는 몰라도 알아서 잘 걸러내고 있다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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