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케 교회에 반감이 있나 몰라

존내 목사들 말이 안맞아

성경으로 지가 우리보고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자신은 성경대로 안살잖아

가난한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사랑해라

교회에 가난한 사람 힘없는 자들이 와야 한다

그런 사람들을 환영한다 이런식으로 말하자나

정작 목사 자식들이 결혼할때 배우자가 못배우고 가난한자면

반대한다는 이런 아이러니

쒸발 나보고는 내가 안되는게 하나님탓이라고 원망하지 말라면서

인간은 이기적이라 자기가 잘되면 하나님 고마워요

자기가 안되면 하나님 있기나 하나면 원망하는 어리석음을 낸다는데

십일조 내면 복 받는다고 그런 개쥐롤 스러운 말을 함

그런 말은 도대체 왜 하냐? 나보고는 원망하지 말라면서 존내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