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영어 가르치러 오고 여행에 돈에 여자들은 보너스 ,
한국 남자 노예들은 군대에 노예처럼 끌려가고 .
부유층은 안가는 서민들의 로망 군대 ... 군대를 개같이 노예같이 끌려갔다오면
그 억울함과 컴플렉스에 oecd 모든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모병제를 반대하고 ....
우리보다 군대가 강한 모든 국가와 우리보다 삶은 질이 훨씬 잘사는 모든 나라가 택하는 모병제 .
모병제만이 강한 국가 , 강한 군대를 만든다는 모 경제학자의 말이 떠오르는군 .
아 물론 독일은 징병제이지만 9개월 복무에 월급도 180만원 ... 경제원리를 어긋나지 않지 .
징병제의 모습을 띠고 있는 나라의 복무 평균이 10개월 ... 월급도 당연히 노예가 아닌 이상 합당하게 주지 .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면 우리의 70만 따까리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
핵이 없더라도 미 정보부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개시 8분만에 서울에서만 200백만이 사라진다는데 ...
미사일 한방 잘못 맞으면 이 복잡계 경제 월드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제 식민지로 전략하는 ...
서울이 제례식 미사일을 쳐맞고 있을때 평양을 점령하면 모하나 ?
이미 북한 2000만명을 괴멸시킬 화력을 보유했지만 선제공격을 못하는 이유가 바로
게임이론이 말해주는 궁극적인 진실이다 .
이미 상호간 막강한 화력과 지정학적 근접성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은 끝났다 .
게임이론의 균형을 깨는 상상력으로 부시가 추진한것이 md(미사일 방어체계) .
하지만 8분이면 서울에 도착할 수십만발의 자주포에는 불가능의 확률 .
mad(mutual assured destruction , 상호 완전 공멸) 상태가 지금의 한반도이다 .
모병제만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것이다 .
경제원리와 과학만이 강한 대한민국 , 강한 군대를 만든다 .
몇몇 군바리 장성들을 짜르지 못해 전국민이 군인이 되고 노예가 되는 이 징병제는
대한민국을 뿌리부터 썩게 만드는 암세포이다 .
oecd 국가의 gdp 대비 국방예산의 평균비율은 1 프로이다 .
한국은 2.9 프로를 차지한다 .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그중 60프로 가까이가 소위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데 쓰여지는
경상유지비인것이다 .
가장 창의적이고 경제가치가 높은 젊은이 60만명을 2년동안 가둬두고 먹이고 입히느라
갖다 버리는 돈도 천문학적이지만 더 큰 문제는 밖에서 공부하고 일해야할 경제원리에 편입돼
국가를 연속적으로 구동시켜야할 허리계층을 완전히 드러냄으로 어림잡아도 수백조의 기회비용이
쓰레기통에 버려진다는 것이다 .
국가경제를 이루는 우리의 혈세가 이런식으로 쓰여지면서 기회비용을 현격히 잠식하고 있다 .
이러니 어떻게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고 삶의 질이 윤택해지고 행복해지고 경제가 살수 있겠는가 ?
나 강원도에서 있었는데 예비군 까지 끌려가는게 억울해서 이런글을 쓰는지도 ....
Posted by 호박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