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북한이 핵무기 만들다가 걸려서

클린턴 대통령이 지랄햇는데

남한에서 판문점에서 만나서 협상본다했음

근데 북한대표로 나오측이

"여기서(판문점)에서 서울까지는 거리가 가깝습니다"

"만약 전쟁이 난다면 서울은 불바다가 됩니다"

라고 발언하여 남한측도 화나여

"아니 지금, 지금 전쟁을 선언하는 겁니까? 알겠습니다"

라는식으로 강하게 나옴

결국 미군은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 만들기 전에 먼저 선제공격을 하기로함

실제로 공군들 모아놓고 핵 원자력 발전소 기준으로 폭격하고 남한에서는 육군으로 평양까지

치고 올라가려했음. 

이때 마트에는 라면,쌀등등의 생필품이 바닥나고 실제로 김영삼도 

긴급공동 선언 발표를 준비하여 전국민 비상사태를 선포하려함

하지만 이때 미국 전 대통령 지미카터가 나서서 내가직접 북한에 가겠다제의

그리고 김일성과 화해했음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