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흔동, 장백지등 수많은 여배우들과의 음란한 (적절한 표현 --;;)성행위가 담긴

사진들이 유출됨.



 바람둥이 진관희가 여러 여자들을 사귈때 그때마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자신의 노트북에 저장했는데 어느날 자신의 노트북이 고장나서 AS를 맞겼다.



그러나 믿고 맞겼던  AS 센타 직원이 노트북에 저장되어있던 동영상과

사진들을 몰래 CD(콘돔아님)에  담아 빼돌렸는데 수년후 그 CD가 유출되었고

 
 수많은 아시아인들의 사랑을 받던 장백지등의 성행위 사진등을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게 만들었고 한번에 다 유출하지 않고 조금식 뿌리면서 상상만하던

일반인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