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평소 처럼 가던 길을 가고 있는데

지하철 문이 열림과 동시에 경찰이 오더니 절 끌고갔습니다.


뒤에는 어떤 여자가 따라오더군요..


왜그러냐고 하니까 제가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했다더군요... ㅡ.,ㅡ
 

뭔소리냐고 누가 그러더냐고 하니 뒤에

여자가 전화로 신고 했다는군요...
 

어떤 미췬X냐고 하며 봤더니 어디서 굴러왔는지 몰라도.. 무슨 경부고속도로

얼굴로 닦고 왔을거 같고, 몸매는 최홍만 급이었습니다.
 

일단 파출소에가서.. 내가 미쳤냐고 입장바꺼 생각해보라고


아저씨가 변태라면 저런여자 만지겠냐고..


토할거 같다면서 난리 피웠습니다.


물론 전 결백했구요... 좀있으니


여자가 여경이랑 오더니.. 그냥 용서해 주겠다는 겁니다.
 

아 시발

뭘 했어야 용서를 받지 개소리 하지 마라고 하고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고 했더니 여경이 그냥 오해일수도 있는데


여자분이 그냥 됐다고 했으니 넘어가잡디다..


참나.. 일단 한참 이야기하고 여자가 혹시모르니 연락처좀 달랍디다..
 

그래서 어차피 저도 고소할거면 필요하니


전화번호 주고 받았습니다. 방금 12시에 문자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그쪽이 너무 맘에 들어서 거짓말 한거라고 용서해달라면서 혹시 만나줄수 있냐더군요....



답장을 해줄려고 하는데 마땅한 욕이 안떠오릅니다.


독한 욕 추천해주십쇼

Posted by 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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