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항상 하는 얘기지만 언론에서 광우뻥을 말할때  단서를 하나 붙이고 있는데 그건 광우병 연구가 짧다는 것임.

 이말은 광우뻥도 앞으로의 연구 결과에 따라 광우병도 됬다가 광우뻥도 될 수 있다는 말임.

 나는 옛날 부터 노화방지와 건강을 위해 소고기와 돼지고기 섭취 자체를 꺼려했기 때문에 걱정이 덜하고 실제로

나의 부랄은 아직도 탱탱하다.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