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조금식 틱장애가 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보통 눈을 심하게 찡그리면서 감는 경우나

코를 찡그리거나 다리를 떤다던가 하는 것들이 있다.

보통 나쁜 버릇이라고 어른들에게 혼나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어렸을때 일시적으로 그랬다가 사라진다.

  이정도는 누구나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아주 심하게 또는 습관적으로 자주하는 경우

보통 수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심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스스로 조절이 안된다.

  하지만 사춘기에 접어들 무렵 대부분은 사라지고 늦어도 성인이 될 무렵 사라진다.

 이런 틱장애들의 문제는 학창시절 학업에 지장을 받는 경우가 많고

 놀림을 당하기도 하는데 있다.

 옛날 선생님이나 부모들은 그런 증상이 있는 아이들을 복날 개 패듯 패고

 쌍욕을 하며 벌을 주며 버릇을 고치려 했지만 그러한 행동들은

 전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 방법이었다.

 그래서 옛날 선생님들과 부모들이 여러 인생들을 망쳤다.

  그 당시의 틱장애 아이들도 자신이 왜 그런지도 모르고 증상이 사라진 어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처럼 과거를 곱씹게 된다.

   틱장애는 아주 흔하기 때문에 유치원 갈 무렵을 전후해서  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신경정신과에 상담을 하고 치료를 받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신경정신과에 가면 약도 주니까 의사선생님이 시키는데로 잘 키워서 애 힘들게 하지말고

학업과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게 해라 알겠나?

  





   
Posted by 호박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