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베트남을 갔다 근데 그곳에서 한여자를 만나서

그여자 집을 갔는데 집이 되게 드럽더라구 그여자가 막 청소하더라 

하여간 그러다가 나와서 운동장에 그여자 차가 있길래 그 차에서 물건을 꺼내서 가져갔더니

그여자 아빠가 총을 겨누는거야 그래서 무서웠다 내가 그여자랑 친구 사이라고 했더니

총을 내리더라 근데 그여자 아빠가 너무 잘생긴거야 그래서 너무 잘생겼다고 좋아했더니

그남자도 좋아하는거야 그래서 막 그남자랑 어깨동무하고 애무하면서 걸어가는 꿈 꿨는데

근데 그남자 검은 양복을 입고 있었는데 저승사자 아니겠지 ?

근데 총을 겨누는꿈이 안좋대 누군가가 나를 향해 겨누는게 안좋대 근데 그 사람이 총을 겨누다

내렸으니까 좋은꿈 아니냐 ??
Posted by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