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엔 새벽에 담배사러 가다가 성폭행 하려는 20대 초 나랑 비슷한

새끼를 봤는데 아침 되서 밝은데 골목길에 사람이 없음 겨울여서.

그새끼 여자 골목 구석으로 몰아넣는거 보고 벽돌 들어서 머리통 두방 찧었음.

개새끼가 머리통에 피흘리는 상태로 미친듯이 도망감.

원래 살 안찌는 체질인데 뛰는데 배가 나와서 느림. 

개새끼 내가 지금까지 못잡은 새끼중에 한마리

돌아와서 경찰한테 신고 경찰차 타고 오전에 그새끼 잡으려고 같이 동네 계속 돌아다님 

개새끼 아직 얼굴 알고 있다. 다음엔 형체를 못알아보게 안면을 박살낸다.

Posted by 호박씨